"작은학교 살리기·양수리 학구 학교 신설 논의 해달라"
"작은학교 살리기·양수리 학구 학교 신설 논의 해달라"
2019학년도 상반기 충북교육정책 청문관 옥천지역협의회 열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03.22 00:50
  • 호수 14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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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육을 고민하는 옥천교육지원청 청문관 협의회에서는 '작은학교 살리기'와 '양수리 학구 학교 설립'에 대한 논의가 나왔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이상욱 청문관이 대표로 선출됐다.2019학년도 충북교육정책 청문관 옥천지역협의회가 18일 옥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작은학교 살리기'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참여를 요청하는 의견이 나왔다.박인현 청문관은 \"지금은 안내중만의 이야기일지 몰라도, 5년에서 10년뒤에는 우리 옥천지역의 모든 학교들이 위험해 질 수 있다\"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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