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도지사가 14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도민과의 대화'에 들어간다. 옥천 방문 일정은 4월23일로 확정됐다.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도정발전유공자 표창과 도정설명회, 도민의견 수렴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군수·도의원·군의원 등 20여명의 공공기관장과 만찬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도민과의 대화에 참여할 주민은 4월23일 오후3시 옥천군청 대회의실을 찾으면 된다. (문의: 730-3160, 자치행정과)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