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하는 시간] “1분 더 늦게 도착한다 생각하고 운전하세요”
[우리가 일하는 시간] “1분 더 늦게 도착한다 생각하고 운전하세요”
동원자동차운전전문학원 오경철 과장
  • 오정빈 기자 hub@okinews.com
  • 승인 2019.03.08 00:41
  • 호수 147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고장 곳곳에는 크고 작은 규모의 기업이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지요. 우리지역 주민들은 어떤 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주민들이 하는 일은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요. 직장에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웃고 웃는지, 옥천신문이 ‘우일시’로 그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하하’ 웃는다. 수업 첫날이라 급브레이크도 밟았고 핸들을 뒤늦게 돌려 도로 곳곳에 부딪쳤지만 오경철씨는 언성 한 번 높이지 않는다. 덕분에 운전연습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달 19일 2시간 동안 장내에서 1종 대형 운전연습을 끝내...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