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자단] 내가 바라는 작은 사회
[청소년 기자단] 내가 바라는 작은 사회
박호민(청소년 기자)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9.02.22 09:51
  • 호수 14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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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천신문 청소년 기자 박호민입니다. 이번에 축산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비인간동물과 함께하는 진로를 희망했습니다. 계획대로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 ‘비인간동물’이라는 용어 생소하시죠? 일상에서 흔히 인간이 아닌 움직이는 생물을 동물이라고 지칭합니다. 실은 인간도 동물인데 말이죠. 인간이 아닌 동물=비인간동물. 이해되셨나요? 저는 대학 졸업 후 고향으로 내려와 축산업에 종사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과수를 합니다. 기반이 있는 분야에 종사하는 것이 수월하지 않겠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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