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5호 동네방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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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9.02.15 01:29
  • 호수 14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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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8월 옥천여중 앞에 개업한 두두조명이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옥천 조명시장에 명함을 내밀었다네요. 대전 가이드라이팅 2호점으로 '두 모어 브라이트 두(Do more bright do, 더 밝은 일을 한다)'를 줄여서 두두 조명으로 간판을 내었다고 하는데요. 영동이 고향으로 3년 전부터 옥천에 이사 와서 살고 있는 박병훈(35)씨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디자인에 많이 신경을 썼고, 리모델링과 관공서 납품도 한다고 하네요. 블로그(https://blog.naver.com/dudulighting)도 직접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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