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지난 입법활동 최대성과 '댐 특별법'
박덕흠 의원 지난 입법활동 최대성과 '댐 특별법'
지난해 18건 법안 대표발의, 절반은 가결 절반은 계류 중
건설사 '깜깜이 입찰'방지법, '윤창호법'강화 법안 눈길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9.01.11 00:12
  • 호수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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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박덕흠 의원이 18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20대 국회가 시작된 이래 모두 50건(△2016년 11건 △2017년 21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한 셈. 이중 2017년 12월 발의한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댐 특별법)'이 지난해 6월 공포됐다. 옥천군은 댐 특별법으로 장계관광지를 포함한 대청호 특별대책지역(특대지역)관광 개발이 가능해졌다. 특별법은 올해 6월 시행된다. 옥천군은 정부 시행령이 정리되는 대로 특대지역 사업 계획을 작성해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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