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황금돼지의 꿈] 돼지띠 주민을 만났습니다
[2019 황금돼지의 꿈] 돼지띠 주민을 만났습니다
9개 읍면 돼지띠 주민 새해 소망 인터뷰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9.01.04 01:10
  • 호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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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은 돼지띠들의 올해 소망은 무엇일까요? 옥천신문은 첫 돼지해를 맞은 13세부터 97세 어르신까지 9명을 만나 올 한해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행복을 만드는 '파티시에'가 되고 싶어요■ 유미나(13, 안남면)생애 두 번째 돼지해를 맞은 유미나(13) 학생은 '파티시에'가 되는 게 꿈이다. 제과사 중에서도 달콤한 간식(디저트)을 만드는 파티시에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서다.\"파티시에는 디저트를 만드는 사람들인데요, 여러 가지 디저트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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