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개 읍면 1월1일 해맞이 현장 풍경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9.01.04 01:11
  • 호수 147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기해년 새날이 밝았습니다.2017년과 2018년, 구제역·조류독감으로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다 3년 만인 올해 9개 읍면에서 일제히 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구름이 잔뜩 낀 탓에 기해년 첫 해를 제대로 볼 순 없었지만 밝아오는 새해의 희망이 차오르던 현장에 옥천신문도 함께했습니다.1월1일 새날을 마중 나온 주민들의 밝은 표정이 담긴 더 많은 사진과 각 읍면별 해맞이 현장 풍경을 담은 기사는 옥천신문 홈페이지(www.okinew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