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심의 회의 개최
2019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심의 회의 개최
47개 사업 28개 사업으로 축소
총 1천383명이 98억 규모로 신청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12.14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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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을 심의하는 회의가 개최됐다. 10일 오후 2시 군 상황실에서 2019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의 추진 적합성을 검토, 총 1천383명이 신청한 47개 사업이 28개 사업으로 축소됐다. 내년 군에 배정된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사업비가 51억1천800만원(도비 10억2천360만원·군비 15억3천540만원·자부담 25억5천900만원)임을 감안한 결과다.협의회는 △신규 사업의 추진 적합성 △10인 이하 신청자 사업 △사업 필요성 저하 사업 △소모성·행사성 사업 △FTA기금·군비사업 대체 가능 사업 △생명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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