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소통과 배려로 우승 거머쥐었죠'
[우리동네 예체능]'소통과 배려로 우승 거머쥐었죠'
올해 한마음리그 제패한 마우스FC
  • 조영환 기자 ring@okinews.com
  • 승인 2018.11.22 23:43
  • 호수 146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은 마우스FC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2018 이원새마을금고배 한마음리그'에서 장년부 우승을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과 입장상의 영예까지 떠안았기 때문이다. 주말리그와 한마음리그가 합쳐진 후 장년부가 우승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기쁨도 배로 컸다. 승리의 주역인 김민석 회장(41)과 조도연(47) 장년부 감독, 환상의 호흡으로 오늘의 결과를 이끌어낸 선수들을 만났다.\"주말리그 시절에는 우승도 몇 번 했죠. 한마음리그로 옮겨와서는 장년부 첫 우승입니다. 2014년에 청년부가 우승했고 올해 장년부가 우승했으니,...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