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터 역사문화·환평 산나물' 내년도 농촌축제 사업 선정
'안터 역사문화·환평 산나물' 내년도 농촌축제 사업 선정
각각 1천400만원·1천200만원 지원 받는다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11.16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터마을 역사문화 축제와 환평 산나물 축제가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5일 군에 따르면 안터마을 역사문화 축제와 환평 산나물 축제가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각각 1천400만원과 1천200만원을 지원받는다.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지역 축제에 대한 지역공동체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50%·도비 15%· 군비 35%가 보조된다.안터마을 역사문화축제는 올해로 5번째 개최된 축제다. 지난달 20일 열린 축제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역사가 담긴 사진전을 개최해 축제의 정체성을 살렸...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