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성에 처음생긴 '농촌문화체험농장'풀내음 농장
청성에 처음생긴 '농촌문화체험농장'풀내음 농장
귀농한 이광희 대표, "교육과 체험이 숨쉬는 농장" 목표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10.25 22:29
  • 호수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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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면 화성리에 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할 수 있는 아로니아 농촌문화체험농장인 '풀내음 농장'이 23일 문을 열었다.청성면에서는 첫 체험교육농장으로 인증을 받은 '풀내음 농장'의 이광희 대표(42)는 \"체험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간 교육문화농장\"을 꿈꾼다고 말했다.풀내음농장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의 농촌체험농장 보조사업을 받아 문을 열었다. △아로니아 체험장 △사과 체험장 △복숭아 체험장 △깻잎 체험장 △자두 체험장 △포도나무 체험장이라고 걸려있는 현수막은 청성면 화성리 풀내음 농장 근처에 터를 잡고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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