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공간'만들어 나간 괴산 행복교육지구
'청소년 공간'만들어 나간 괴산 행복교육지구
청소년이 직접 '한땀한땀'만든 청소년 카페 어스
"청소년 공간, 만든 그 이후 생각해야"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10.11 23:26
  • 호수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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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진)의 '마을교사 양성과정'이 벌써 절반을 넘었다. 두 번의 강연을 통해 '마을교육'에 대한 논의를 정립한 옥천의 마을교사들은 10일 괴산 행복교육지구로 떠났다. 지역내 '청소년 공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는 만큼 이번 괴산 탐방은 '청소년 공간'을 만든 사례 위주로 이뤄졌다. 마을교사들이 이야기하는 '장소의 부재'를 해결하고, 청소년이 갈 곳을 우리도 만들 수 있을까.이날 괴산 행복교육지구 탐방에 함께한 마을교사들은 \"우리 마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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