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지역소멸,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4)] 개발제한규제를 지역발전 자원으로 역이용한 고창군
[기획 - 지역소멸,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4)] 개발제한규제를 지역발전 자원으로 역이용한 고창군
고창군, 2013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지정
주민과 함께 만든 생태관광 마을 주민소득 창출
청정지역 이미지 살린 브랜드 전략·귀농귀촌 정책도 진행 중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10.11 23:42
  • 호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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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어쩌면 100년 뒤 사라질 옥천2회: 여성과 아동, 노인을 위한 아동친화도시(서울시 성북구)3회: 주민 스스로 만든 읍면 장기계획(전북 완주군) ▶ 4회: 개발제한규제를 지역발전의 기회로(전북 고창군) 5회: 지속가능한 지역을 위한 네트워크(전문가 인터뷰)6회: 일본 지역 포괄케어시스템 정책7회: 일본 압축도시 정책※취재지원: 지역신문발전위원회고창군은 지역발전의 제한요소로 평가되는 환경규제를 역으로 이용했다. 환경 규제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연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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