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러블레이드의 연인지난 12일 저녁, 한 낮의 더위가 가시자 한 쌍의 연인이 롤러블레이드를 즐기고 있다. 2주 전부터 저녁시간이면 청소년체육관 앞 야외 농구장을 찾아 롤러블레이드를 즐겨왔다는 이하정(26), 이가희(22)씨는 롤러블레이드가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라고 자랑한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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