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동네가게]옥천헬스클럽계의 새바람 불어넣은 'CM피트니스'
[으라차차 동네가게]옥천헬스클럽계의 새바람 불어넣은 'CM피트니스'
CM피트니스 운영하는 유창모·홍지은 부부
태권도 선수 생활 하다가 보디빌딩 국가스포츠지도사로 전향
☎731-9438, 010-3396-9438 / 주소)옥천읍 중앙로 2길 1-4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9.21 00:58
  • 호수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 헬스클럽계의 새로운 바람이 분 것은 2015년 3월 유창모(33) 관장이 본인의 이니셜 이름을 걸고 'CM피트니스'를 창업한 이후부터였다. 기존에 옥천에는 없었던 것들을 새롭게 들어오면서 각광을 받았다. 한 시간에 1천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시간 대비 효율이 높은 운동 스피닝 룸을 별도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35대의 스피닝 자전거를 들여오고 스피닝 강사를 초청하여 '클럽'같은 분위기에서 신바람나게 자전거 페달위에서 댄스를 하게 만드는 스피닝의 마력은 모두를 들썩거리게 했다. CM피트니스의 장점은...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