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강 남성고 제압한 패기로 전국체전으로"
"전국최강 남성고 제압한 패기로 전국체전으로"
옥천고 배구부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09.21 01:00
  • 호수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옥천고 배구부(감독 이재관·코치 홍정일)는 승기를 잡은 팀인 듯 분위기가 최대치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지난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한 옥천고 배구부 선수들을 지난 16일 옥천고 체육관에서 만났다. 재활로 인해 빠진 한지훈 선수를 제외하고 총 16명의 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다.훈련은 총 네 번이다.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 6시부터 7시까지 새벽훈련, 수업을 듣다 오전 9시30분부터 다시 11시30분까지 오전훈련에 임한다. 오후훈련은 3시부터 5...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