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미]친언니처럼 챙겨준 천옥순, 변평순 언니 고맙습니다
[고사미]친언니처럼 챙겨준 천옥순, 변평순 언니 고맙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 20년 판촉사원
현재 옥천여중 근무하는 이희경씨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9.13 23:29
  • 호수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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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연유를 다 밝힐 수야 없지만 그는 홀로 집안 살림을 20여 년 동안 다 감당해야 했다. 그 사이 희로애락이 다 있었겠지만, 그 중에도 힘들고 슬픈 일이 참 많았다고 읊조리듯 이야기한다. 이희경(58, 옥천읍 장야리)한테 고마움의 바통을 준 임헌영씨는 이희경씨가 모든 일을 성심성의껏 자기 일처럼 하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년 동안 각종 잡화를 취급하는 대전 베스트물류의 판촉사원으로 일을 했다. 그러면서 임헌영씨의 빵납품일도 같이 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계적으로 일하지 않았다. 빵이 적게 팔리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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