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가 그리는 옥천(6)]장계관광지 개발이 핵심사업인 연계형 관광정책 구축 구상
[민선7기가 그리는 옥천(6)]장계관광지 개발이 핵심사업인 연계형 관광정책 구축 구상
방치된 장계관광지 개발해 숙박·체험·관람 시설 구성
수북-장계간 탐방로 등 연계사업도 연계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8.09.13 23:31
  • 호수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 싣는 순서1회: 지역개발 2회: 농업 3회: 교육 4회: 복지 5회: 경제 ▶6회: 문화관광민선7기 김재종 군수는 친환경농업과 함께 관광산업 육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다함께 누리는 친환경'이라는 목표 아래 친환경농업 육성과 지역관광사업 육성을 목표로 했다.김 군수는 과거 지역주민의 휴양시설로 각광받았음에도 오늘날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장계관광지를 관광정책의 핵심사업으로 보고 있다. 기존 장계관광지 부지는 물론 인근지역도 사업범위로 보고 대청호와 장계관광지를 활용한 숙박·체험·관람 복합시설을 구상하고 있다....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