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기아대책옥천이사회, 해외 어린이 후원 눈길
국제구호단체기아대책옥천이사회, 해외 어린이 후원 눈길
4일 옥천공설운동장에서 멕시코 어린이 초청 친선축구 경기
17개 지역 교회서 참가해, 매년 후원금 전달해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9.06 22:39
  • 호수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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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9월11일 기아대책 호프컵 축구대회 개회식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기로 한 가운데 옥천지역이사회(회장 최양언)는 4일 멕시코 어린이를 초청해 공설운동장에서 친선축구경기를 열었다.2008년 8월27일 창립한 국제구호단체기아대책 옥천지역이사회는 늘푸른동산교회(최양언 목사), 군서제일교회(박기권 목사, 부회장), 하동교회(양병만 목사, 총무), 송원교회(강성원 목사, 서기), 이백리교회(김하석 목사, 회계), 청산교회(김남하 목사, 감사) 등 임원진을 비롯해 부활원, 원동, 행복한, 옥천중앙, 평화, 황간, 옥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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