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행복교육지구를 위하여'
'더 나은 행복교육지구를 위하여'
2019학년도 행복교육지구 예산편성위한 소통회
'청소년 공간·마을교육 공간 부족' 건의사항 압도적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09.06 22:44
  • 호수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학년도 옥천행복교육지구 예산편성을 위한 소통회가 5일 평생학습원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올해로 행복교육지구 2년 공모사업이 완료돼 그간의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돌아보고 새로 시작할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예산 배분과 사업 제안을 위한 자리였다. 이날 소통회에는 마을교사·활동가들을 비롯한 학교·교육청 관계자뿐만 아닌 학생도 참여했다.이 자리에서는 향후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위한 제안도 이어졌다. 가장 압도적인 건의사항으로 등장한 내용은 '공간'에 대한 이야기였다.마을아카데미와 알록달록드림공작단과 같은 공간이 필요한...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