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교육 고민, 구체적인 정책으로 거듭날까?'
'마을교육 고민, 구체적인 정책으로 거듭날까?'
옥천행복교육네트워크 첫 분과 회의
청소년공간·마을교사·교육의제·작은학교 네 개 분과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08.30 23:17
  • 호수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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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교육을 고민하는 주민들끼리 발족한 행복교육네트워크 단체가 20일 첫 분과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분과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분과 회의에서는 각 주제별 구체적인 정책 실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오고갔다.옥천행복교육네트워크는 △교육의제모임 △마을교사 △청소년공간 △작은학교살리기 등 총 4개의 분과로 이루어진 분과회의를 열고 현재 옥천군의 교육 정책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갔다.20일 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에서 열린 옥천행복교육네트워크 모임 1부에는 △완주교육탐방 돌아보기와 △옥천군수 교육 공약 살펴보기 △충청북도교육감 공약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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