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 정신 함께 기리자'
'육영수 여사 정신 함께 기리자'
육영수 여사 44주기 추모제 개최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08.23 22:30
  • 호수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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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44주기 추모하기 위해 지역 안팎에서 300여명(주최측 추산)이 모였다.육영수 여사 서거 44주기 추모제가 15일 여성회관 인근 육영수여사 동상 앞에서 개최됐다. 옥천군애향회(회장 박문용)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외부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여해 육영수 여사를 추모했다.성악가 백은경씨의 '그리운 금강산'을 시작으로 문을 연 추모제는 김정미 옥천애향회 상임 부회장의 '헌시낭독', 한국무용단의 '추도 무용' 등 육영수 여사를 기리기 위한 경건한 행사들이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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