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지역농정 패러다임 전환(1)] 옥천푸드플랜 실천, 소농 살리는 게 옥천 살리는 길
[기획 - 지역농정 패러다임 전환(1)] 옥천푸드플랜 실천, 소농 살리는 게 옥천 살리는 길
옥천 농가 51%가 1천500평 미만 경작하는 소농
소농 지키고 먹거리 생태계 지키는 푸드플랜 실현 앞둬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8.08.16 23:16
  • 호수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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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회: 옥천 푸드플랜 어디까지 왔나2회: 지역재단 허헌중 상임이사 인터뷰3회: 전국 최초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한 음성군4회: 전국 최초 농가단위 직불금 실시한 강진군5회: 전국 최초 푸드풀랜 구축해 실천한 서울시6회: 덴마크 코펜하겐 푸드하우스, 먹거리 정책 총괄7회: 덴마큰 코펜하겐, 다양한 먹거리 정책 실시옥천이 사라진다. 옥천에 터 잡고 사는 사람이 줄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옥천군 장래 인구구조변화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2046년 추정되는 옥천 인구는 3만1천408명까지 떨어진다. 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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