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9호 8대 의회 첫 군정업무보고 기사 중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준비 철저(친환경농축산과)' 두 번째 문단에서 이용수 의원의 발언을 인용한 문장 일부를 바로잡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우리고장은 70%가 규제지역으로(이하 생략)"를 "우리고장은 84%가 규제지역으로"로 바로잡습니다.
같은 호 '옥천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된다' 기사에서는 상품권 가맹점 등록 확대 대상을 '대형마트'가 아닌 '중형마트'로 바로잡습니다. 대형마트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기업 계열의 할인마트를 말하며, 해당 기사에서 가맹점으로 확대되는 지역 마트는 중형마트라고 칭하는 게 맞습니다.
기자의 취재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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