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짜면으로 익힌 봉사, 이제 라이온스로'
'효짜면으로 익힌 봉사, 이제 라이온스로'
청산라이온스클럽 여동준 회장
'13년 이어온 짜장면 무료봉사의 신화 써 간다'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8.02 22:50
  • 호수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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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으로 1년에 한 번 정도 하는 거야 그럴 수 있다지만, 매월 23일 날짜를 정해놓고 3-400명 분의 짜장면을 청산, 청성지역의 노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은, 그것도 13년째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른바 '효짜면' 지역 어른들에게 한달에 한번 정도는 짜장면을 무료로 대접하고 싶다는 그의 마음에 대해 누구도 물음표를 달고 보지 않는다. 진정성을 이미 확인했기 때문이다. 초반에야 '장삿속이다', '눈길 끌려 그런다' 별의별 말이 다 많았지만, 그는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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