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이틀 동안 실종자 직접 찾은 김동준씨
폭염 속 이틀 동안 실종자 직접 찾은 김동준씨
엿새 만에 이원 대성산에서 실종자 찾은 수훈자
옥천소방서 7월27일 김동준씨에 감사패 전달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8.02 22:55
  • 호수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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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실종된 등산객을 한 주민이 이틀 동안 직접 수색한 끝에 찾아낸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김동준(60, 맛꼬방치킨 대표)씨. 실종자 발견 뉴스에서는 생략됐지만 숨은 공로자다. 옥천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지난달 27일 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른바 '천성장마'(천태산-대성산-장령산-마성산) 능선을 타겠다고 나선 40대 남성 A(대전)씨의 실종은 최악의 폭염 속에서 뉴스를 보는 주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실종이 의심되는 이원면 강청리 부근 산 입구에서 발을 동동 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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