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미]늘 성실한 삶 보여준 이승원 형님 고마워요!
[고사미]늘 성실한 삶 보여준 이승원 형님 고마워요!
기업은행 청원경찰 한준호씨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7.27 00:32
  • 호수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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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친환경농축산과 이주화씨로부터 고사미 바통을 넘겨받은 한준호(37, 옥천읍 장야리)씨는 젊은 사람으로 보기 드물게 옥천 토박이다. 친구들은 대부분 타지 도시로 떠나갔지만, 그는 시끌벅적하고 차가 많은 도시가 별로 탐탁지 않았다. 고향에 있고 싶었다.삼양초등학교 옥천중, 옥천고등학교(22회)를 다녔을 때 그는 뛰어난 배구선수였다. 고등학교 시절 배구 성적이 좋지 않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 전선에 나섰을 때도 크게 좌절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졸업 전 경기도 오산에 있는 현대 솔라이트배터리에 잠시 취업을 했지만, 4~5개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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