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근·이영미·최종탁씨 훈장·표창 수상
김석근·이영미·최종탁씨 훈장·표창 수상
도교육청, 퇴직공무원·모범공무원 표창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07.05 23:01
  • 호수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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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달 28일 상반기 퇴직지방공무원과 모범공무원 등 54명에 대한 훈장·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우리고장에서는 삼양유치원 김석근 주사보는 퇴직공무원에, 안남초 이영미 교사, 장야초 최종탁 주사는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에 이름을 올렸다.모범공무원은 각 시·도별 할당된 인원에 맞게 각 도교육청 자체 공적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도교육청은 △직무 수행 능력 △국정과제 추진 성과 △업무 달성률과 같은 공적 심의를 통해 모범공무원 표창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다음은 훈장·표창 결과△퇴직공무원 옥조근정훈장 김석근(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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