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주민과 호흡하는 민선 7기 지도자이길'
[기고]'주민과 호흡하는 민선 7기 지도자이길'
이규완(전 충청북도의원)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8.06.28 23:01
  • 호수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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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부로 8기 민선 지자체 시대가 열렸다. 후보들은 치열하게 경쟁했고 유권자들은 고민 끝에 선택했다. 이제 승자나 패자나 시간 속에 승패를 접고 새로운 옥천 앞날을 기약해야 한다. 앞으로 4년, 옥천 발전의 수레를 끌 군수 도의원 군의원 여러분에게 축하를 보낸다.이쯤에서 옥천의 정체성을 생각해본다. 옥천이란 지역의 미래상을 그려본다. 옥천은 5만 2천여 명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 중부 지역의 군 단위 지역공동체다. 주민의 주 생업은 농업과 소상공업, 중소기업이다. 지역적 자연적 조건 때문에 이 특성은 쉬이 변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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