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감자 납시오'
'토실토실 감자 납시오'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8.06.22 11:25
  • 호수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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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산골친환경작목반(반장 주도완)이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안내면 현리와 월외리 일대에서 자란 감자는 학교급식을 통해 우리고장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안내산골친환경작목반 주도완 반장은 \"6월 초에 비가 많이 안 와서 수확을 앞두고 막바지에 가뭄을 좀 탔다\"며 \"학교급식에 들어가는 만큼 더 열심히, 더 좋은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19일 월외리 감자밭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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