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이제는 공약에 집중할 때
[편집국에서]이제는 공약에 집중할 때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6.21 22:17
  • 호수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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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옥천읍 매화-동이 지방도 4차선 확장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황규철 도의원은 2021년까지 동이면 평산리~적하리 구간을 조기착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남부출장소를 남부청사로 기능을 확대하고 남부권에 농업기술원 분원을 설립한다고 공약했다. 충북도립대 기숙사 신축은 당선된 여러 후보가 공약했다.이시종 도지사, 김재종 군수, 박형용 도의원 당선자도 공약했다. 구체적인 것을 톺아보면 2인1실 기숙사를 대거 확충하고 특성화대학으로 변모시키겠다는 것도 들어있다. 이시종 지사 당선자의 공약에는 대청호 주변 집중 지원 공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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