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보 25명 중 6명 선거비용 보전 못 받아
지방선거 후보 25명 중 6명 선거비용 보전 못 받아
25명 중 15명 전액 보전, 4명 절반 보전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8.06.21 22:31
  • 호수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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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25명 후보자 중 6명이 선거비용을 보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로 출마한 25명 후보 중 군의원 후보였던 △김종율 △조영석 △박은경 △현동준 △서동열 △이승재 후보는 선거 비용을 보전 받지 못한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당선되거나 유효 득표 수의 15% 이상 표를 받은 후보는 선거비용 전액을, 10% 이상 15% 미만 표를 받은 후보는 선거비용 절반을 보전 받는다.민주당 김종율 후보는 8.87%, 바른미래당 조영석 후보는 4.48%, 정의당 박은경 후보는 4.12%, 대한애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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