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 양재관 소방위, 전국소방야구대회 8강 진출
옥천소방서 양재관 소방위, 전국소방야구대회 8강 진출
옥천 대표로 충북팀 합류, 지난달 열린 대회에서 선전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06.01 00:49
  • 호수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소방공무원 야구대회에서 충북팀이 8강에 진출했다.2018년 소방청장배 전국소방공무원야구대회가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충주·음성·제천 등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 옥천소방서 소방행정과 예산장비팀 양재관 소방위는 옥천 대표로 충북 야구팀에 합류, 경기북부·인천·울산과의 예산을 거쳐 최종 8강까지 진출했다.양재관 소방위는 \"8강 전에서 대구팀을 만나 아쉽게 패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옥천소방서에는 파이어혹스라는 야구동호회가 있다. 인원이 적어 보은과 영동까지 포함해 활동을 하고 있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