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따라 역사 따라'
'길 따라 역사 따라'
교육청, 중화권 연수 '역사 지평 넓히기'팀 발표회
동북공정·독립운동 연길·한인애국단 등 각양각색 여행계획 쏟아져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05.25 00:07
  • 호수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야초 K-틀린입니다. 저희 K-틀린은 한국을 의미하는 Korea의 K 그리고 틀린 역사를 바로잡겠다는 의미의 '틀린'을 붙여 만들었습니다!\"우렁찬 목소리가 대회의실에 울려퍼졌다. 야심찬 설명과 더불어 시작한 발표는 노래 '선구자'를 부르며 끝이 났다. 발표회에 참가한 7팀 모두 각양각색의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이어갔다.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경환)이 중화권 연수 일환인 '2018 초등학생 역사지평 넓히기' 팀프로젝트 발표회를 열었다. 이 날 발표회에 참가한 7팀 모두 옥천교...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