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계속된다
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계속된다
치매선별검사부터 인지재활 프로그램까지 ‘가득’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05.18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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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치매안심마을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이원면에서는 치매친화적 안전망 시스템이 구축되며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치매환자 사회적 기업 프로그램 운영 △기억 지킴이 등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됐다.치매안심마을 시범사업은 지난달 완료됐지만 옥천군 보건소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실종 위험 노인을 위한 지문 등록이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 중이며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 선별검사 역시 60세 이상 옥천군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9988 뇌건강 인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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