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1437호(5월 11일자) 19면에 보도된 기사 '학교의 주인은나야나!' (학생자치회 대표자와 교육장 간담회 기사)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안성민 사무처장은 전교조 사무처장이 아닌 청주시 운동중 교사자격으로 참가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께 혼란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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