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동네가게]'삼겹살도 이젠 배달해서 먹어요!'
[으라차차 동네가게]'삼겹살도 이젠 배달해서 먹어요!'
'냄새걱정 NO, 뒷설거지 NO'삼겹살 구워먹기 대작전
더피그 배달돼지 옥천점 강경아씨의 고군분투기
더 피그, 배달돼지☎ 731-1198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5.11 10:50
  • 호수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겹살. 온 국민의 '회식' 메뉴 중 하나이지만, 냄새가 옷에 베고 기름이 튀는 것 까지는 어찌할 수 없다. 집에서라도 온 가족과 함께 삼겹살을 먹을라치면 냄새와 기름 걱정 때문에 메뉴를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음식이기도 하다. 그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이 등장했다. 기대하시라. 이름하여 '더 피그, 배달돼지'이다.삼겹살을 막 구운 것 처럼 바로 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면, 갈비맛과 고추장 삼겹살 맛과 화이트 어니언 맛까지 다양한 맛을 맛 볼 수 있다면 그리고 후식으로 김치볶음밥까지 덤으로 먹을...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