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서 태어난 영유아의 사진을 싣던 '희망이 자라는 옥천'이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합니다.
우리고장에서 태어난 영유아와 부모님의 편지를 싣는 기존 방식과 함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을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과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043)733-7878
opinion@o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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