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감자 구출 작전
긴급 감자 구출 작전
  • 백정현 기자 jh100@okinews.com
  • 승인 2004.06.26 00:00
  • 호수 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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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면 석탄리 김창기씨 감자밭.
지난 21일, 주말 내린 큰 비로 대청호 수위가 높아지자 침수를 대비해 동이면 석탄리 금강가에 있는 김창기(57)씨의 감자밭 2500여평에서 긴급히 수확이 이뤄졌다. 이날 작업에는 농협직원 및 옥천경찰서 112봉사대 대원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인력이 감자수확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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