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이면 석탄리 김창기씨 감자밭.지난 21일, 주말 내린 큰 비로 대청호 수위가 높아지자 침수를 대비해 동이면 석탄리 금강가에 있는 김창기(57)씨의 감자밭 2500여평에서 긴급히 수확이 이뤄졌다. 이날 작업에는 농협직원 및 옥천경찰서 112봉사대 대원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인력이 감자수확을 도왔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