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경찰서는 지난 11일, 옥천여중 앞에서 음란비디오와 동영상CD를 판매하던 이아무(30·대전 동구)씨를 검거,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아무씨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며 불법 음란비디오테잎 100개와 동영상CD 10여장 등을 판매해 모두 55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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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경찰서는 지난 11일, 옥천여중 앞에서 음란비디오와 동영상CD를 판매하던 이아무(30·대전 동구)씨를 검거,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아무씨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며 불법 음란비디오테잎 100개와 동영상CD 10여장 등을 판매해 모두 55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