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대전지부 금강지회(지회장 박영문)가 주관하는 조기축구대회가 지난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청주·대전·광주지부 조합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해 각 지부 조기축구회간의 친목을 다졌다. 우승컵은 광주지부 조기축구회의 품으로 돌아갔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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