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물류로 분주한 택배업체지난달 말부터 택배 물량이 급증, 지역내 각 택배업체는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인 택배 물량이 줄었다며 경기침체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은 지난 3일 밤 아주택배 옥천자동화터미널의 물류작업 모습.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점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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