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1일 청소년수련관(관장 하동식)에서는 잔디밭 풋살경기와 배드민턴 등 즐거운 여름방학 특성화 프로그램을 끝내고 돌람산을 등반해 쓰레기를 주으며 자연정화활동을 했다. 송대근 청소년 지도자는 "푹푹 찌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모두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땀을 뻘뻘 흘리며 정상에 올라 즐거워했다"라며 "짧은 프로그램이었지만 아이들의 심신이 건강해졌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사진제공 : 청소년 수련관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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