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초등학교 과학반동아리(지도교사 백지은)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과학반동아리는 양파껍질에서 염색액을 추출해 이것으로 천연염색을 하는 과정을 지난 29일까지 실험했다. 김영인(6학년) 어린이는 “친구들이 방학동안 놀 때 나는 지식 하나를 남기니까 부럽지 않다”라며 수업에 열의를 보였다. ⓒ옥천신문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점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백영민 2003-08-14 19:48:33 더보기 삭제하기 제 동생이 신문에 나왔다는 얘길 듣고 이렇게 짧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백 지은 화이팅^^ 행복해야만해~
백 지은 화이팅^^ 행복해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