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햇살 아래에서
봄햇살 아래에서
  • 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
  • 승인 2003.04.04 00:00
  • 호수 66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봄을 맞아 들판에서 봄나물을 캐는 손길이 바쁘다.
따사로운 봄햇살 아래에 서면 들판으로 나가고 싶다. 이원면 의평리 출신 조금숙(오른쪽, 대전시 동구 신흥동)씨는 닭 한 마리 튀기고 소주 한 병 들고 친구 2명과 함께 옥천읍 양수리로 불미나리를 뜯으러 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