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일씨가 보내온 사진사진은 이종일(37·금구리)씨가 지난 15일 딸과 함께 체육공원에 갔다가 수로옆에 쌓여 있는 현수막 등 쓰레기 더미를 찍은 것이다. 이씨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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