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둔 방앗간 풍경
설 앞둔 방앗간 풍경
청산면 신매리 방앗간
  • 류영우 기자 ywryu@okinews.com
  • 승인 2003.01.30 00:00
  • 호수 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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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둔 신매리 방앗간에서 부녀회원들의 손길이 바쁘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8일 청산면 신매리 부녀회원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마을 문화회관 내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신매리 부녀회는 올해도 청성, 청산지역에서 주문한 가래떡을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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