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문턱의 천년 석탑 눈꽃
새해 문턱의 천년 석탑 눈꽃
  • 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
  • 승인 2002.12.27 00:00
  • 호수 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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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암사 쌍석탑

2002년 임오년은 이제 버틸 시간이 나흘도 남지 않았다. 한 해가 저무는 마당에 올해 국가 보물로 지정된 용암사 쌍석탑이 주위의 소나무와 함께 눈꽃을 새하얗게 피웠다. 천년석탑도 이제 1년의 연륜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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