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공작소'에서 펼쳐진 매력적인 앙상블
'재미난 공작소'에서 펼쳐진 매력적인 앙상블
캄보디아 메시아 국제학교 '메시아 필하모닉' 옥천 공연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8.04.13 10:26
  • 호수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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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메시아 국제학교 메시아 필하모닉 합주단이 '메시아 필하모닉 앙상블 한국 2018' 순회공연 일환으로 9일 옥천을 찾았다. 재미난 공작소(옥천읍 상야1길 40-6)에서 열린 공연에는 상야리 주민을 포함해 100여명의 관람객이 자리를 채웠다. 합주단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삽입곡으로 유명한 '도레미송'을 시작으로 '고향의 봄'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메시아 국제학교는 '크리스찬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한 기독교 학교다. 메시아 필하모닉 합주단이 옥천을 찾은 것은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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